[헤럴드POP=홍동희 기자]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이 출발이 좋다.
tvN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은 평균시청률 1.7%, 최고 3.3%까지 치솟았다. 남자 20대와 40대, 여자 10대에서 40대를 아우르는 시청 층에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지난 1화에서는 첫사랑에 버림 받은 후 평생 혼자 살기로 결심한 프로야구 재활 코치 한열(이동건 분)과 대학병원 암센터 센터장 후보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싱글맘 닥터 미래(이유리 분)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2화 예고편을 통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래가 “왜 하필 나냐구요”라고 절규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열의 모습을 지켜보며 “다행이다, 혼자라서”라고 읊조리는 모습을 통해 둘의 로맨스가 시작될 조짐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2화에서는 자신의 죽음 이후 혼자 남게 될 딸 사랑이(이레 분)를 위해 아빠를 만들어주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사랑이’ 의 ‘강제 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