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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수면제 60알 삼키고 자살하려했다"

입력 2015-03-15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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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수면제 60알 삼키고 자살하려했다"

서동주 서동주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의 과거 자살 발언이 다시 화제다.

서세원 부부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미국 유학생활을 공개했다.

이 책에서 그는 공부법과 유학 생활의 고충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중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자살 시도 일화였다. 그는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적었다.

한편 그는 미국에서도 엘리트 코스만 밟은 유학생으로 알려져있다.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폴 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하고 있다.

특히 MBA로 유명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액 장학금을 받아 입학한 인재다.

얼마전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서 서세원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했다고 증언했고, 19살에 서세원에게 성폭행 당해 강제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됐었다.

▲사진=서동주 미니홈피 캡처
▲사진=서동주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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