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윤지 '슈퍼대디 열' 후속극 '구여친클럽' 합류

입력 2015-03-14 1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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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이윤지, ‘기세등등’ 구여친, 질투의 ‘암사자’ 같은 고스펙 허당녀 ‘장화영’역

배우 이윤지가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 합류한다.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 극본 이진매)는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 분)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 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영화 프로듀서 수진이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이 된 명수를 둘러싼 연상의 이혼녀, 고스펙 허당녀, 3류 섹시 여배우 등 세 명의 구여친들과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이윤지. 사진=나무엑터스]
[이윤지. 사진=나무엑터스]

남녀 주인공 송지효, 변요한에 이어 배우 이윤지가 장지은, 류화영과 함께 명수의 구여친 3인방으로 합류한다.

이윤지는 기세등등 구여친 ‘장화영’역으로 출연할 예정. 투자사에서 일하고 있는 화영은 갖고 싶은 것은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질투의 ‘암사자’ 같은 여자로 화려한 스펙을 갖췄지만 허당스러운 매력도 선보일 예정.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아하거나 당찬 알파걸을 연기해 왔던 이윤지는 이번에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윤지 외 장지은과 류화영도 구여친 3인방으로 합류했다.

[장지은. 사진=스타제이]
[장지은. 사진=스타제이]

장지은은 청담동 구여친 ‘나지아’역을 맡았다. 명수의 첫사랑 누나이기도 한 지아는 부잣집 딸로 선으로 만난 남자와 결혼 후 이혼한 인물로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는 ‘고양이’ 같은 매력의 소유자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못난이 송편', ‘구암 허준’ 등을 통해 사극과 현대물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장지은이 '구여친클럽'에서 나지아역을 어떻게 그려갈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화영. 사진=웰메이드]
[류화영. 사진=웰메이드]

또 류화영은 명수의 쭉쭉빵빵 구여친 ‘라라’역을 맡아 열연한다.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라라는 깃털 보다 가벼운 백치미와 톡쏘는 '여우'를 오가는 3류 섹시 여배우다. 최근 영화 ‘오늘의 연애’를 통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류화영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주요 배우들을 확정 지은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은 오는 3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해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후속으로 오는 5월 초 첫방송한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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