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 바로가 화보를 통해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친구)의 면모를 과시했다.
바로는 최근 패션 잡지 '쎄씨(CECI)'와 함께 진행한 단독 화보 촬영에서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바로는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는 문구를 등에 새겨 팬들을 향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보냈다. 특히 바로는 수줍은 듯 살짝 뒤 돌아보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촬영 당시 바로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떨어져 홀로 카메라 앞에 서게 돼, 쑥스러운 듯 촬영 내내 B1A4 멤버들 이야기를 쉴새 없이 쏟아 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바로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모범생을 코스프레하며 학교를 대표하는 일진 짱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는 실질적인 교실 권력을 지닌 홍상태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바로는 "평소 저의 이미지와 다른 홍상태 놀이를 한껏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한층 성숙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바로의 단독 화보는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