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3위에 올라 화제다.
레버쿠젠은 14일(한국시각)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를 4대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대승을 거두며 승점 42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 경기 덜 치른 묀헨글라드바흐(승점 41)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8분 골키퍼와 1대1로 마주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는 이날 주로 패스 플레이에 집중하며 연계 플레이에 힘을 썼다.
레버쿠젠은 전반 32분에 터진 웬델의 선제골로 경기를 끌어갔다. 이어 드리미치가 전반 36분과 후반 14분에 잇따라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은 후반 5분에 나온 벨라라비의 한 골을 더해 4대0의 대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경기 좋았다", "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손흥민이 골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뭔가 아쉽네 그래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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