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고아성을 테스트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한인상(이준)의 과외 선생님으로부터 서봄(고아성)의 가능성을 진단했다.
과외 선생님은 “서봄은 한인상의 사법 고시 페이스 메이커로도 뛰어나다. 당장 검정고시가 아니라 최연소 사법 고시 패스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한정호는 “제가 한 번 보겠다. 텍스트 하나 주고 가라”라고 요청했고, 최연희는 “인상이가 눌리는게 아닐까? 봄이가 기가 좀 세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한정호는 “우리가 아무 애나 들인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좋아했다.
다음날 한정호는 서봄을 테스트했고, 서봄은 한정호의 질문에 바로 책을 핀 후 자신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곳을 읽었다.
한정호는 서봄을 테스트 한 후 “관점이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잘했다. 아침마다 내려와서 두 페이지씩 읽어라”라며 서봄의 실력을 인정하고 칭찬했다. 한정호는 최연희에게 “쓸만해”라고 평가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