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표정 자판기 변신…'짐 캐리 뺨쳐'

입력 2015-03-15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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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팔색조 표정 퍼레이드로 극강의 깜찍함을 과시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추사랑은 버튼만 누르면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표정 자판기'로 변신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깜찍 매력을 발산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랑은 해맑은 천사 미소를 짓다가, 일순간 이목구비를 통째로 '찡긋'하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돌변해 자동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사랑이는 개구진 뾰로통 표정을 선보이다가, 사랑스러운 얼굴을 억지로 우스꽝스럽게 만들며 넘치는 장난기로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끝으로 사랑은 만화 캐릭터 같이 능청스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출구 없는 '사랑 앓이'에 빠뜨린다. 촬영 당시 사랑이는 아빠와 표정 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사랑은 추성훈이 "삑!"하며 사랑의 어깨를 누를 때마다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 뺨치는 각양각색 표정을 선보였다고. 마치 자동 판매기처럼 "삑"소리만 나면 자동으로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사랑의 표정 애교에 추성훈은 물론 주변 모두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 69회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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