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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신승환, 이은우와 함께 장혁·오연서 못지않은 '달달 케미'

입력 2015-03-17 1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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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 출연 중인 신승환(길복 역)이 극 중 상대배우 이은우(춘아 역)와 러브라인의 조짐을 보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승환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17일 신승환과 이은우의 러브라인을 예고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환은 사랑스러운 눈으로 이은우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이은우를 보는 신승환의 눈빛에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위드메이]
[사진제공=위드메이]

앞서 16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에서는 길복이 국밥을 퍼나르며 일을 돕는 춘아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보는 장면이 그려지며 러브라인의 조짐을 보였다.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 '감초 커플'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승환과 이은우는 촬영 현장에서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 못지않은 훈훈하고 친밀한 분위기로 찰떡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신승환은 왕소를 가장 측근에서 모시는 몸종 길복으로 분해, 고려시대 최고의 노안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맛깔나는 사투리와 다양한 표정연기로 극에 현실감을 담아내며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신승환이 사랑에 빠지며 선보일 감초 러브라인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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