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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타쿠야, 교통비 아끼려고…"무조건 걸었다"

입력 2015-03-17 0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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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 타쿠야와 다니엘의 교통비 절약 방법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호,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돈을 절약하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타쿠야는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30분 안에 타면 환승되지 않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쿠야는 "그래서 모든 걸 30분 안에 끝내려고 한다"며 서점에 가서도 30분 내에 책을 고르고 다시 환승 할인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다니엘은 "타쿠야도 교통비를 아끼려고 했듯이 나도 교통비를 아끼려고 대학원 다니던 시절 연세대학교 근처에 살았는데 운동하는 체육관이 경복궁 근처에 있어서 걸어다녔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성시경은 타쿠야와 다니엘에게 "전화해. 밥 사줄게"라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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