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사냥' 장도연, "야한 귀신 만난 후 남친 사귀었다" 고백

입력 2015-03-21 0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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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마녀사냥' 장도연이 귀접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가수 겸 배우 장수원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남자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오랜 시간 남자친구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밤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밤에 자는데 꿈에 남자 귀신이 상당히 야하게 등장했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그런 걸 귀접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귀접이란 귀신과 성관계를 한다는 뜻.

장도연은 "처음에 남자 귀신에 맞서 반항했는데 나중에 나도 모르게 '할테면 해라'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도 그런 면이 있어서 놀랐다. 음양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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