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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최우수 지적능력에 "난 특별한 아이가 아니다"

입력 2015-03-26 1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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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이 영재 판정에 대해 자신은 그저 평범한 아이라고 밝혔다.

설 특집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으로 25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박상민과 딸 박소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민은 "방송에서 소윤이 볼때의 느낌이 어땠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게 심장이 쫄깃쫄깃해본지는 진짜 오랜만인거 같다"며 "팔불출 소리 들어도 할 수 없는데 자식 칭찬하는 게 그렇게 좋은 거더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귀여운 매력을 한껏 과시한 박소윤은 "모르겠다. 보통 아이들이 다 그렇지 않아요? 나도 아이다. 특별한 아이가 아니다. 나도 학교 가고, 언제는 혼날 때도 있다. 기분이 갑자기 나빠질 때도 있고 기분이 갑자기 좋을 때도 있다"며 자신이 평범하다고 소개했다.

박상민 딸 박소윤은 지난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영재발굴단'에서 최우수 수준의 지적능력을 입증했다. 당시 박소윤은 카드외우기 미션에서 32장의 카드를 암기하며 5명의 영재들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영재발굴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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