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정애리, 이영아에게 파혼 종용 “당장 헤어져”

입력 2015-03-26 2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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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이영아에게 파혼을 종용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홍여사(정애리)는 백장미(이영아)의 집을 찾아가 파혼을 종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홍여사는 회사 SL 입장을 신경 쓰지 않고 첫날밤 영상 사건을 경찰 고소한 백장미의 행동에 분노했다. 결국 홍영사는 백장미 집을 찾았다.

홍여사는 “회사 입장을 생각도 안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래서 넌 SL의 안주인이 될 자격이 없다. 약속해라 당장 황태자(고주원)랑 헤어진다고 해라. 회사가 더 이상 추락하게 둘 수 없다”고 쏘아붙였다.

또 “너도 양심이 있다면 더 이상 잘 해볼 생각은 없을 거다”라고며 “마지막 기회다. 평생 회사 피해액 값으며 죽을 것 아니면 대답해라”라고 파혼을 종용했다.

백장미가 “회사의 결재가 난 줄 알았다. 죄송하다”고 반복하자 백장미의 엄마(윤우선)는 곁에서 “헤어지겠다. 제가 책임지고 헤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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