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임창정, 임은경에 사심 공약…"관객 500만 돌파하면 대시할 것"

입력 2015-03-27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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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임창정이 영화 '치외법권' 500만 관객 돌파시 배우 임은경에게 대시하겠다는 사심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 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한다.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들면 들이대야지. 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창정은 동료 배우를 끌어안고 있는 임은경을 뒤로 하고 활짝 웃고 있다. 임은경의 장난스러운 포즈와 임창정의 재치 있는 글귀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임창정이 출연하는 '치외법권'은 통제불능의 프로파일러 정진(임창정)과 강력계 형사 유민(최다니엘) 콤비가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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