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문제적 남자'에 출연중인 방송인 타일러가 어려운 항공사 시험 문제와 도형문제를 순식간에 풀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국내 최대 항공사 입사 문제가 등장했다.
'승객이 라면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외국인 승객이 한국 사람은 왜 저런 음식을 먹느냐'며 냄새가 난다고 불만을 제기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이날의 문제.
라면 문제를 선택한 타일러는 "라면은 우리 항공기에서 제공하는 식사 중 하나"라며 "다른 승객이 라면 먹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권리가 저한테는 없다"는 식으로 침착하게 대응했다. 타일러는 사과 후 대안 제시까지 완벽에 가깝게 대응했다. 이에 면접관은 타일러를 인재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타일러는 서울대생 70%가 틀린다는 도형 문제를 가볍게 맞혔다. 정육각형에 선을 하나 그어서 2개의 삼각형을 만드는 게 질문.
출연자들이 골머리를 앓자 타일러는 칠판 지우개를 들어 도형의 가운데를 지워 삼각형 2개를 만들어냈다. '큰 선'을 그은 것. 타일러의 문제풀이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두뇌를 자극하는 여섯 남자의 신개념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