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종현, 뱀파이어 ‘썸남썸녀’의 데이트

입력 2015-03-27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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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종현이 운동장 데이트에 나섰다.

27일 공개된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의 촬영 스틸에는 설현과 이종현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한 진지함과 카메라 밖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뱀파이어 백마리(설현 분)와 한시후(이종현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뱀파이어 소녀 백마리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극심한 차별을 피하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점점 내성적으로 변한다. 반면 한시후는 인간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다. 특히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묘한 기류까지 자아내고 있어 브라운관에서 그려질 이들의 모습에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실제로 설현과 이종현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웃음이 떠나질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물론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설현과 이종현 커플이 보여줄 ‘케미’가 극의 색다른 재미를 기대케 한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극소수계층 뱀파이어가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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