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예원, 이태임 욕설 영상으로 ‘몸살’… ‘우결’ 하차하나?

입력 2015-03-27 2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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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 욕설 및 반말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27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2월 24일 파문이 일었던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예원이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말을 건네자 이태임이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말했다. 예원이 “안 돼”라고 짧게 답하자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쏘아붙였다.

예원이 계속 “아니, 아니”라고 말하자 분노한 이태임은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며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말했다. 이에 예원은 “추워서. 아니요.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태임은 “‘눈깔’을 왜 그렇게 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라고 욕설을 내뱉었고 스태프들이 이태임을 말리는 소리가 들린다.

영상 말미에는 예원이 “저 XXX년 진짜. 아이씨”라고 말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너 아무 잘못 없어”라며 예원을 진정시켰다.

예원의 소속사 측이 “욕설 영상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많은 누리꾼은 “배신감을 느낀다” “반말 한적 없다더니”라며 예원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하차 요구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
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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