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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형만 '너와 내가 소통되면 진정한 맞춤'

입력 2015-03-25 2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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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온라인]2015년 제 12기 안성 평생 학습대학 개강식에 스타강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최형만이 초대되어 ‘소통’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3포를 넘어 5포 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현 시점에서 우리의 희망과 소통마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날 최형만은 진정한 소통은 계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벽을 허물 듯이 위아래가 공존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했다. 안성에 유명한 것이 많은데 특히 안성시민의 소통의식이 제일 좋다며 분위기를 북돋아주었다. 요즘 연예인들의 스캔들이 방송과 신문을 통해 연일 보도 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진정한 스캔들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그 스캔들은 ‘이웃사랑 스캔들’ ‘소통 스캔들’이라고 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헌신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다. 소통은 종합검진과 같다. 평소에는 귀한 줄 모르다가 종합검진을 받게 되면 자신의 몸상태를 아는 것처럼 소통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그냥 넘어가면 큰 병이 된다. 개그맨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과 함께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최형만은 현재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담당 교수인 이동규 교수로부터 창조경영을 배우고 있다. 이 동규 교수는 창조경영은 인간존중을 강조했고 방송인 최 형만도 이 부분을 더 배우기 위해 진학한 것이다. 4월에는 자신의 인생과 읽은 책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삶을 다시 보게 된 경험과 통찰에 관한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앞으로 독서경영, 창조경영, 소통경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을 집필하고 강의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진정한 소통은 시대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위기 속에도 기회를 찾는 희망을 발견하는 낙관주의자와 기회 속에서도 위기를 자초하는 비관주의자와는 큰 차이가 있다. 그는 강의 마무리에서 사회가 불안정하고 개인도 불안정하면 중독에 빠지기 쉽다며 건강하고 건전한 중독에 빠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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