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촬영을 진행, 더욱 화려해진 배경과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 분)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렸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미국의 마이애미와 LA, 일본 도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언제나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비주얼을 관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 배경을 아부다비로 옮겨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강렬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아부다비의 고층 빌딩들과 스카이라인, 멀리 뻗은 사막 등은 카체이싱 액션은 물론, 시원한 배경을 기반으로 한 액션의 속도감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번 시리즈의 아부다비 로케이션은 도심뿐만 아니라 리와 사막과 4만여 명이 동시에 예배를 볼 수 있는 규모의 쉐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에미레이트궁 호텔 등 아부다비가 자랑하는 최고의 장소들에서 촬영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극 중 멤버들이 참석하는 펜트하우스 파티는 실제 요르단 왕자의 80층 높이의 펜트하우스에서 촬영되는 등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환상적인 배경 속에서 극 중 멤버들은 그간 선사하지 못했던 젠틀한 슈트와 아름다운 드레스 등 새로운 모습까지 선사할 예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아부다비 로케이션은 아부다비 왕실에서 직접 촬영장을 방문했을 만큼 아랍에미리트 내에서도 이례적이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이국적인 느낌부터, 부유함과 오랜 문화유산이 완벽하게 함께 하는 독특한 매력까지 환상적인 요소들이 조화롭게 자리한 곳”이라고 밝혔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오는 4월 1일 아이맥스(IMAX)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