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방송 25주년을 맞은 팝 음악 전문프로그램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특별한 기념 앨범을 내놓았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실린 이 기념 앨범은 3월 25일 발매 되며, 6CD 총 10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념 앨범을 위해 글로벌 음반 유통배급사인 워너 뮤직,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이 합작해 눈길을 끈다.
소니 뮤직에서 발매되는 음반에는 아바 (ABBA)의 'Mamma Mia', 퀸 (Queen)의 'Killer Queen',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의 'The Boxer',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의 ‘Love Me Tender’ 그리고 빌리 조엘 (Billy Joel)의 ‘Piano Man’ 등 50~70년대 대표 아티스트의 명곡이 수록되었다.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리차드 막스 (Richard Marx)의 ‘Right Here Waiting’, 시카고 (Chicago)의 'Hard To Say I'm Sorry', 라디오헤드 (Radiohead)의 ‘Creep’, 브리트니 스피어스 (Britney Spears)의 '… Baby One More Time', 오아시스 (Oasis)의 'Don't Look Back In Anger' 등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명곡을 선정하여 앨범에 실었다.
워너 뮤직에서 발매되는 음반에는 마룬 5 (Maroon 5)의 'Sunday Morning', 노라 존스 (Norah Jones)의 ‘Don’t Know Why’,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의 'I'm Yours', 브루노 마스 (Bruno Mars)의 'Just The Way You Are' 등 2000년대 이후 팝 스타들의 대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