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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포토기획] 최고의 ‘야구 여신’ 누구?

입력 2015-03-26 1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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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리고 야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각 방송사별 ‘야구 여신’들이 대거 등장했다.

시범경기로 몸 풀기를 끝낸 ‘2015 KBO 리그’는 오는 28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올 시즌 10번째 구단으로 ‘KT위즈’가 합류하면서, 10구단 144경기 체제의 장기레이스를 펼치는 만큼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진 상황.

야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야구 방송을 진행하는 스포츠 아나운서. 원조 ‘야구 여신’ 최희, 공서영, 정인영 뒤를 이을 ‘2015 야구 여신’에 도전하는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는 김선신·박신영·배지현·박지영 등 무려 4명의 ‘야구 여신’이 올 시즌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 어느덧 5년차 배테랑 아나운서로, 아담한 키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서 “모든 준비가 끝난 것 같다. 5년차 숙성된 맛의 아나운서를 보여드리겠다. 파이팅”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한 ‘새 얼굴’ 박신영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야구 여신’들 가운데 가장 막내다. ‘야구 여신’ 새내기로서 박신영 아나운서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진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선신 박신영
김선신 박신영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 지난 시즌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와 함께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173cm의 우월한 신장과 함께 모델급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 시즌과 관련 “쌓아온 시간만큼 욕심도 커지고 부담도 크다. 부담으로 그치지 않고 좋은 방송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N에서 이적한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그 역시 “좋은 선수들, 야구 명가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돼 기분이 좋다. 선택받은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시즌 열심히 좋은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배지현 박지영
배지현 박지영

반면 SBS 스포츠는 올 시즌 ‘야구 여신’으로 수적으로 적지만, 미모의 김민아 아나운서와 김세희 아나운서를 내세웠다.

2007년 MBC 스포츠 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든 김민아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들 가운데 가장 연차수가 높은 만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많은 팬을 소유한 인물.

그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더이상 ‘야구 여신’은 아닌 것 같다. 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 ‘야구 귀신’이 될 것”이라며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김세희 김민아
김세희 김민아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SBS 스포츠의 막내 김세희 아나운서. 그는 국민대학교 법학부 출신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우월한 신장과 함께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로 지난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올해 야구에 발을 디딘지 2년째다. 지난해는 이것저것 많이 배웠다면 올해는 야구 분위기에 녹아져서 더 좋은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

KBS N 스포츠는 원조 ‘야구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얼짱’으로 유명한 윤태진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국악고등학교, 이화여대 무용학과 졸업,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선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윤태진 아나운서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반면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장신으로, ‘야구 여신’ 중 독보적으로 큰 키와 더불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윤태진 정인영 [t사진=윤태진/정인영 SNS]
윤태진 정인영 [t사진=윤태진/정인영 SNS]

이처럼 올해도 여김 없이 ‘야구 여신’들이 대거 등장해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올 시즌 ‘야구 여신’들은 10구단 144경기, 총 720경기 체제의 장기레이스를 통해 올 11월 말까지 장장 8개월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최고의 ‘야구 여신’은 누가될지 주목된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2시 일제히 시작되는 ‘2015 KBO 리그’에서는 한화 대 넥센(목동), KT 대 롯데(사직), LG 대 KIA(광주), NC 대 두산(잠실), SK 대 삼성(대구)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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