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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유부남' 레이먼 킴만 있다면..."

입력 2015-03-26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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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임지연이 정글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멤버로 '유부남'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을 꼽았다.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클럽앤요트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의 제작발표회에는 임지연을 비롯해 개그맨 류담, 배우 이성재, 레이먼 킴, 가수 장수원, 김종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참석했다.

임지연 [사진=헤럴드POP DB]
임지연 [사진=헤럴드POP DB]

이날 임지연은 "레이먼 킴 오빠만 있다면 다 해결 될 것 같다"며 "인터뷰 때는 김종민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보면 볼수록 허당의 모습이 있어 정글에서 함께 있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같이 정글에 가면 위험할까봐 미안하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국민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 킴, 서인국, 박형식, 장수원, 손호준, 김종민이 합류해 새로운 병만족을 완성했다. 또 스타 쉐프 레이먼킴이 최초로 동행해 정글에서 요리를 하는 차별화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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