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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영돈 PD, 과거 룸 파티에 황토팩-벌꿀 아이스크림까지…논란 유발자 등극

입력 2015-03-26 2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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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최근 '그릭 요거트'에 관한 방송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JTBC 이영돈 PD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돈 PD는 지난 2010년 KBS 교양제작국장 재직 당시 강남의 고급 룸살롱 술자리에 간 사실이 발각돼 감사실 조사를 받은 후 보직 해임이라는 인사 조치를 받았다.

이영돈 PD는 보직 해임 조치에 대해 "인사 조치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삼고 싶지 않고 반성하고 있으나 처음에 노조에서 (성명서를) 게시해 물의가 일어난 것"이라며 "CP들과 함께 처음으로 일 한 번 잘해 보자고 술자리를 한 것일 뿐인데 누군가 '대납'이라는 허위 사실을 엮어 감사실 감사까지 가게 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이 사건으로 이영돈 PD는 방송문화연구소 직원으로 전보됐고, 오필훈 교양제작국 PD가 그의 빈자리를 채웠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이후 채널A를 거쳐 현재 JTBC로 자리를 옮긴 이영돈PD는 탤런트 김영애가 판매하는 황토팩과 셰프 레이먼킴이 운영하는 벌꿀 아이스크림, 영세업자가 운영하는 그릭요거트 디저트 전문점 조작 논란으로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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