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과 홍진호, 개그맨 장동민, 걸그룹 EXID 하니가 범죄 사건 용의자로 변신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2' 제작진은 26일 벽화 형식으로 구성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거리 벽화 느낌으로 만들어진 포스터에는 '크라임씬2'에 출연하는 장진, 박지윤, 홍진호, 장동민,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굳은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다섯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단호한 표정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그 누구도 믿지 마라'는 문구 아래 의중을 알 수 없는 다섯 멤버의 얼굴에서 추리 게임의 긴장감과 미스터리함이 느껴진다. 또한 가죽 재킷을 입은 장진, 뿔테 안경을 쓴 홍진호,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장동민, 민소매를 입은 하니 등 출연진들의 색다른 변신도 눈길을 끈다. '크라임씬2'포스터를 기획한 JTBC 홍보마케팅팀 주현태 과장은 "서로 속고 속이는 추리 게임의 긴장감을 살리면서 출연진들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주변의 평범한 누군가가 사실은 범죄자일수도 있다는 설정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크라임씬2'는 출연진들이 재구성한 실제 범죄사건의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이다. 오는 4월 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