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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소속사 옮겨 다니던 2AM, 계약 종료로 해체 수순 밟아

입력 2015-03-26 2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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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보컬그룹 2AM이 계약 종료로 흩어진 가운데 과거 소속사를 옮겨 다녀야 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2AM은 ‘2AM 파이브 이어스’(2AM, Five Years)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소속사를 옮겨 다녔던 사연을 전했다.

2AM 애초 JYP 연습생으로 구성된 팀이지만, JYP엔터테인먼트 공동창립자이자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가 2AM을 영입했다. 이후 2AM은 JYP 전속은 그대로 유지된 채 매니지먼트만 큐브에서 진행했다.

이후 2AM은 2009년 ‘친구의 고백’을 발표하며 박진영의 오랜 작곡 파트너였던 방시혁이 설립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매니지먼트 권한이 넘어가게 됐다.

당시 조권은 “2AM은 JYP냐 큐브냐 빅히트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의도치 않게 소속사를 옮겨 다니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던 바 있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한편 26일 한 매체는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남기로 결정했고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기 욕심이 있는 임슬옹은 싸이더스HQ를 선택했고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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