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BMW 코리아가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BMW i의 두번째 모델인 i8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i8은 BMW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신소재 개발을 통한 경량차체, 그리고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력구동장치로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현실화한 모델이다.
BMW i8은 특별히 설계한 라이프 드라이브(LifeDrive) 구조를 적용해 탑승공간인 라이프 모듈과 구동 시스템, 섀시,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모듈로 완벽히 분리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에어로 플랩과 유선형 스트림 플로우 적용을 통한 BMW i 고유의 공기역학적인 차체 디자인과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배분, 0.26Cd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갖춰 민첩성과 역동성은 물론이고 강렬한 드라이빙 경험까지 제공한다. BMW i8의 차체 디자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라는 콘셉트만큼이나 획기적이다. 크기는 전장 4,689mm, 전폭 1,942mm, 전고 1,291mm이며 역동적인 비율과 우아한 스포티 라인, 날렵한 실루엣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BMW의 역동성, 경량 설계, 효율성을 나타낸다. 또한, 다양한 표면들이 겹쳐진 레이어링 형태의 디자인은 i8의 독특한 외관을 완성하고, 공기역학적인 차체를 진보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전기모터와 엔진을 구분하는 콤팩트한 구조를 위해 차체의 앞쪽과 뒤쪽을 매우 낮게 만들었고, 차량의 측면은 날렵한 라인을 통해 i8만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i8의 인테리어는 BMW의 전형적인 운전자 중심 설계에 역동적인 감각과 가벼운 중량을 강조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입체적인 구조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주는데, 여기에 대비가 강한 색상 조합을 더해 그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방식은 센터 콘솔 디자인에도 적용되어, 기어시프트 레버, iDrive 컨트롤러, 스타트/스톱 및 eDrive 버튼,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에서 역동적인 곡선을 이룬다. BMW i8은 스포츠, 컴포트, ECO PRO, eDrive 등 총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컴포트 모드는 역동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통해 편안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스포츠 모드는 전기모터로 출력을 강력하게 증폭시키고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회수, 고전압 배터리에 공급해 스포츠카 본연의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다. ECO PRO 모드는 전기 모드와 하이브리드 모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BMW i8은 아이오닉 실버(Ionic Silver), 프로토닉 블루(Protonic Blue), 크리스탈 화이트(Crystal White) 그리고 2가지의 하이라이트 컬러 버전을 가진 소피스토 그레이(Sophisto Grey)를 포함해 총 5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며,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9,990만원(VAT 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