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걸그룹 여자친구, 순정만화 女주인공 변신

입력 2015-03-27 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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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보를 통해 순정만화 속 소녀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최근 패션 잡지 '쎄씨(CeCi) 화보 촬영에서 '걸스 뮤직 아지트(Girl's Music Azit)'라는 콘셉트에 맞춰 유리구슬처럼 맑은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여자친구는 평소의 모습처럼 뽀얀 피부와 핑크빛 입술, 발랄한 데님 원피스와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순정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여자친구는 평균 연령 18.1세의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멤버 모두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쎄씨]
[사진제공=쎄씨]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멤버 예린은 "힘든 연습은 무대 위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버텼다. 앞으로 온 국민이 여자친구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눈웃음만큼이나 밝은 긍정소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같은 멤버 유주는 여자친구의 경쟁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몸을 사리지 않는 안무와 여성미의 조화다. 숨길 수 없는 멤버들의 비글미 또한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답했으며, 리더 소원 역시 "항상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평생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여자친구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해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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