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가 박스오피스 2위로 다시 올라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은 26일 하루 전국 414개 스크린에서 3만 321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8만 5478명이다.
‘킹스맨’은 앞서 ‘위플래쉬’로 인해 놓친 2위 자리를 되찾으며 여전한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위플래쉬’는 446개 스크린에서 3만 2872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 5731명이다.
또 박스오피스 1위는 828개 스크린에서 11만 4273명을 끌어 모은 ‘스물’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만 3906명.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