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오늘뭐듣지] 브아솔 영준과 리쌍 개리 함께한 달콤 러브송 '니 생각뿐'

입력 2015-03-27 10:44: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은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싱글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니 생각뿐'입니다. 앞서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가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던 만큼, 영준의 싱글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산타뮤직]
[사진제공=산타뮤직]

'니 생각뿐'은 순수한 사랑 느낌으로 가득한 러브송으로 봄의 산들바람처럼 가볍게 넘실대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영준의 부드러운 보이스에 피처링을 맡은 개리가 따뜻한 랩으로 곡의 맛을 배가시켰습니다.

특히 랩과 어우러진 곡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더합니다. 영준은 이전에도 슈프림팀과 함께 '그땐 그땐 그땐'을 불러 큰 사랑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지 음악평론가는 영준의 '니 생각뿐'에 대해 "곡이 가진 부드러움과 변형은 요리를 연상시킨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보이스를 코러스로 감싸 부드러운 본연의 맛을 살리고, 프리 롤을 부여 받은 기타 사운드와 개리의 감성적인 랩 피처링이 소스가 돼 강렬한 맛을 더한다"고 평했습니다.

이번 싱글은 드라마 '미생'에서 김대리 역으로 사랑 받은 김대명이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으면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대명은 순수한 짝사랑의 떨림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착한 연기를 선보였던 황선희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두부 요리를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인 만큼 유명 세프가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점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영준과 개리의 '감성 입맞춤'이 돋보이는 '니 생각뿐'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