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은 죽지 않았다’, 가슴 뭉클한 클라이맥스 공연장 스틸 공개

입력 2015-03-27 08:54:5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감독 해롤드 크론크)가 가슴 뭉클한 클라이맥스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신은 죽지 않았다’는 하버드대 출신 의사 밍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쉐인 하퍼 분)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케빈 소보 분)에 맞서 불꽃 튀는 논쟁을 통해 하나님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신은 죽지 않았다’는 신입생과 교수의 논쟁 외에도 그들을 둘러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바로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의 한 데 어우러진 후반부 공연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첫 번째 스틸은 암에 걸리고 연인에게도 버림받은 저널리스트 에이미(트리샤 라파쉬 분)가 최고의 CCM 밴드 뉴스보이스를 무작정 인터뷰하러 찾아갔다가 그들로부터 위안을 받는 장면이다. 당차 보이기만 했던 그가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이어 두 번째 스틸은 에이미를 만난 뉴스보이스의 화려하고 신나는 콘서트 장면으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모습은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세 번째, 네 번째 스틸은 관객들의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만드는 ‘증명’의 메시지 장면이다. 뉴스보이스 공연 중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 주변인들에게 ‘신은 죽지 않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 그리고 메시지를 보낸 공연장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손을 들어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 보이는 마지막 스틸은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단 네 장의 스틸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신은 죽지 않았다’는 더 많은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된 믿음을 확인시켜주며 짜릿한 감동까지 선사해줄 ‘신은 죽지 않았다’는 4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