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 파문, 이태임 근황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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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태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이태임의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태임은 한국에 있다. 집에서 부모님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연예활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움직이겠다는 의지에 따르겠다"며 "현 소속사와 계약은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촬영 도중 함께 촬영하던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태임은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한 뒤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이태임은 '띠과외'는 물론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한편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2월 제주 해안가 촬영 중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던 예원과 이태임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예원이 막 바다에 들어갔다 온 이태임에게 춥지 않냐고 말을 거는 장면부터 시작한다.예원이 "추워요?"라고 묻자 이태임이 "너무 춥다, 너도 한번 갔다와봐"라고 대답한다.
예원이 "안돼"라고 말하면서 발생한다. 이태임이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묻자 예원이 다시 "아니아니"라고 반말로 답한다. 그러자 화가 난 이태임이 "지금 어디서 반말이냐" "내가 우습게 보이니"라고 차갑게 내뱉고 예원도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반발을 한다.
이후 이태임은 "눈X을 왜 그렇게 뜨냐" "보이는 게 없냐"고 욕설을 퍼붓고 제작진의 만류로 현장엔 예원만 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