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24일 KBS2 '여유만만'에는 량현량하가 방송에 출연해 갑작스런 활동 중단과 오랜 공백기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당시 량현 량하는 "11세 때 뉴스에서 우리가 춤추는 영상이 소개됐는데 그 모습을 보고 박진형 형이 연락했다"며 "박진영 형이 가수의 길을 열어준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를 잘 키워줬다"고 말했다.
특히 량현량하는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박진영 선생님의 계획이었다"며 "어릴 적 모습으로 잠깐 활동하고 성인이 된 모습으로 활동을 재기하는 것이 콘셉트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못 알아볼 줄 알았는데 계속 알아보시더라. 스무살 때 바로 군대를 간 것도 그 때문이다. 제대 후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