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 황석정과 월세 두고 팽팽한 신경전

입력 2015-04-07 0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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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이 월세를 낮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보험왕 구대영(윤두준)이 세종시로 이사하기 위해 집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인가구 10년차인 구대영은 세종 부동산 김미란(황석정)을 만나 집을 소개받았다. 김미란은 구대영에게 적극적으로 집을 추천했지만, 구대영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구대영은 풀옵션을 자랑하는 김미란에 "풀옵션은 요즘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또 "옆집은 작가고 아래에는 할머니가 살아서 조용하다"라는 말에 "조용하면 부담스럽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결국 집 계약을 하게 된 구대영은 김미란에게 "집주인에게 집 세 좀 깎아달라고 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하지만 김미란은 "안 된다"라고 딱 잘라 말하더니 "내가 집주인이다"라고 했다.

구대영이 쉽게 도장을 찍지 않자 김미란은 "선수 같은데 서로 힘 빼지 말자. 복비는 받지 않겠다"며 구대영을 설득하는 것에 성공했고, 구대영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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