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정애리에게도 버림받아 ‘위기 봉착’

입력 2015-04-06 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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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윤주희에게 관계를 끝내자고 말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홍여사(정애리)가 강민주(윤주희)에게 끝내자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강민주는 홍여사를 찾아왔다. 강민주는 “그날 우울해서 단골술집에 갔다가 술에 취한 오빠를 봤다. 막무가내로 집에 안 가겠다고 해서 호텔로 갔다. 오빠가 나를 붙잡았다. 그러다가 같이 밤을 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홍여사는 “네가 태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잘 알겠다. 그런데 순수한 마음인지는 모르겠다. 그 반지사건 때문에 신뢰가 많이 무너졌다”라고 강민주를 의심했다.

놀란 강민주는 “그렇게 해서라도 장미 씨를 떼어놓으려고 한 거였다. 이해해줘라”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홍여사는 “네 말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난 너 받아들일 수 없다. 태자는 너에 대한 마음이 하나도 안 변했잖다. 이젠 너랑 나 사이도 정리해야될 것 같아”라고 선을 그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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