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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연기력 논란 극복할까… "부담 느낀다"

입력 2015-04-07 2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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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화정'에 출연하는 이연희가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MBC 신사옥에서 열린 '화정'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호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일한 여자 주인공인 이연희는 "홍일점으로 많은 남자분들 사이에서 연기하니까 귀한 대접을 받는다. 감사하다. 하루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극 연기에 대해 "부담은 느끼지만 재밌다. 미니시리즈가 아닌 대하 사극만의 매력이 있다. 배울 점도 많다"고 설명했다.

앞서 데뷔 때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이연희는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에서 향상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화정'(華政, 화려한 정치)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 사극이다.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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