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언니 공승연에게 경고 “조용히 기다려”

입력 2015-04-07 23:18: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공승연에게 경고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서봄(고아성)이 서누리(공승연)를 만나 소문에 대해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앞서 서누리는 상류층이 되고 싶어 신입 아나운서 신분으로 재벌 2세와 만나려 했다. 서봄은 이 사실을 알게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에게 사과하며 서누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허락받았다.

서누리는 서봄에게 “사생활을 광고하니?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네가 나한테 재판관 노릇하면 안 되지. 고생 끝 행복 시작. 잘 풀렸으니까 없던 일로 친다면 되겠지만”이라며 비꼬았다. 서봄은 “여기서 만나자는 건 언성 높이지 말고 좋게 이야기 하라는거야. 어른들이 언니 왜 만나는지 알고 계셔”라고 서누리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당황한 서누리가 “어디까지 아시는데. 너가 일렀어?”라고 묻자 서봄은 “언니, 딱해. 욕심이 과했어. 초조했나봐”라고 말했다. 서누리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서봄은 “뉴스에서 물의를 빚는다고 하잖아. 시댁을 그걸 제일 싫어하셔. 어떤 이유에서건 언니가 인상이네 부모님께 잘 보이고 싶다면 그걸 명심해야 할거야”라며 “언니는 내 하나뿐인 언니야. 겁먹지 말고 조용히 처분을 기다렸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