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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 고속도로 음악은 내가 잡겠다

입력 2015-04-08 15: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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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이 전국 고속도로 음악을 잡을 야심찬 앨범을 내고 트로트 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미스터팡은 최근 자신의 히트곡 ‘뜨거운 사랑’을 포함, 전 국민이 좋아하는 21곡이 리메이크된 ‘팡팡 디스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나는 트로트앨범 '팡팡 디스코'를 발표한 '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 사진제공 = 팡 엔터]
[신나는 트로트앨범 '팡팡 디스코'를 발표한 '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 사진제공 = 팡 엔터]

미스터팡은 지난해 방송된 엠넷 ‘트로트엑스’에서 TOP8에 올랐으며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에서 나이트클럽 사장 역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가수 겸 배우. 곧 개봉을 앞둔 영화에서는 배우 이문식과 함께 공동 주연을 맡기도 했다.

미스터팡은 “정형화된 트로트보단 뭔가 이색적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트로트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스터팡의 소속사에 팡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스터팡은 ‘트로트엑스’ 방송 이후 고속도로 음반협회에서 음반제의를 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준비끝에 이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미스터팡은 한편 오는 18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금천구편 녹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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