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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남성 출연자, 이연희 한복자태에 감탄..."남장을 해도 예뻐"

입력 2015-04-12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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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화정' 남성 출연자, 이연희 한복자태에 감탄..."남장을 해도 예뻐"

화정 화정

드라마 '화정'의 남성 출연자들이 이연희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을 표했다.

1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캐스팅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드라마 '화정'의 주역 김재원 이연희 서강준 한주완을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연희는 "데뷔작이 사극이었다. 당시 어투라든지 사극 연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다시는 안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주위에서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원은 "한복 입었을 때 이렇게 예쁜 여배우가 어딨냐"며 칭찬했고, 극중 이연희가 남장을 했을 때 함께 촬영 한 서강준은 "남장을 해도 진짜 예뻤다"고 말했다.

칭찬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던 이연희는 "그래서 사극을 하게 됐다. 그리고 사극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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