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테크윈 등 한화 매각 예정 4개 삼성 계열사 공동집회

입력 2015-04-12 0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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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온라인]삼성테크윈 등 4개社 근로자 공동집회

삼성그룹의 방위산업·석유화학 관련 4개 계열사(삼성테크윈·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삼성탈레스)근로자들이 11일 경북 구미에서 한화그룹에 매각을 반대하는 공동 집회를 열었다.

삼성테크윈·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삼성탈레스 직원 2500명은 이날 오전 11시께 구미 구포동 우체국에서 임수동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후문까지 2.5㎞를 행진했다. 행진을 마친 이들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후문에서 1시간여 동안 집회를 연 뒤 자진 해산했다.

이들은 “직원 의견이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삼성과 한화의 매각 결정에 반대한다”며 “삼성은 매각 대상 4사 노동자 대표와 대화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헤럴드경제 DB
사진=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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