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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근황, '예술가 포스 느껴지는 일상 보니?...'

입력 2015-04-13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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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정려원 근황, '예술가 포스 느껴지는 일상 보니?...'

정려원 근황 정려원 근황

정려원 근황이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MC들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셀프 힐링 여행을 함께 떠날 친구를 만나러 길을 나섰다.

앞서 성유리는 "이 친구와 자주 만나 밥을 먹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메신저 친구다. 힘들 때 서로에게 의지한다. 이 친구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고조했다.

잠시 뒤 공개된 성유리의 친구는 바로 정려원이었다.

정려원은 "성유리 전화 한 통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기대되고 떨린다"며 "1년 반 만에 방송 출연이다. 그동안 그림 그리면서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메신저로는 별 얘기 다 하는데 오랜만에 얼굴 보니 어색하다"라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려원과 마주앉은 성유리는 "방송 일을 하지 않는 친구들한테 고민을 얘기하면 잘 들어주기는 하지만 공감을 못하더라"라며 동료 연예인 정려원을 여행 상대로 정한 이유를 전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또한 "아이돌로 데뷔해 내 얘기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졌고 어느 순간 정말 내 얘기는 하면 안 되는 게 됐더라"라며 셀프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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