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역대 최단기간 10억 달러 ‘빠르다!’

입력 2015-04-20 07:50:38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전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17일까지 북미에서 총 2억 6500만 달러의 수익을, 해외에서는 15일 동안 7억 3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총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이 같은 기록은 역대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 달러에 도달한 것이며, 기존에 개봉해 19일 만에 10억 달러를 돌파한 ‘아바타’, ‘어벤져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보다 무려 이틀이나 빠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 시리즈 6편까지의 흥행 수익을 모두 합한 것이 총 23억 4천만 달러인 것과 비교했을 때,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단독으로 10억 달러 달성을 기록한 것은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임을 여실히 입증한 것.

이처럼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역대 흥행 신기록은 물론, 시리즈 자체 신기록까지 모두 갈아치우며 전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국내에서도 뜨거운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국내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 단독 질주를 펼치고 있는 것.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 수 286만 명을 동원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개봉 3주차 쟁쟁한 경쟁작들과 신작 공세에도 불구, 흔들리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하며 300만 고지를 향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현재 상영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예매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관람객 평점 9.21점(네이버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흥행 속도와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동원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 가족애와 멤버들 간의 의리라는 정서적 공감대를 전하는 진한 여운의 엔딩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장기 흥행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