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압구정백야’ 강은탁, 박하나 진심 알고 안심…눈물 글썽

입력 2015-04-20 2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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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강은탁이 박하나의 진심을 알고 안도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의 진심을 알고 안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은탁과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강은탁과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앞서 백야와 정삼희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갔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정삼희는 장화엄을 보자 가짜교제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정삼희는 “너한테 거짓말 했다. 미안하다”며 장화엄의 집에서 백야를 반대하고, 육선지(백옥담)가 백야에게 험담을 하며 장화엄과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사실을 모두 고백했다.

사얼마 전 백야는 정삼희에게 “우리 사귀기로 한 걸로 말 맞춰줘요. 그게 여러 사람 다 피해 안 주고 잘 되는 일이에요”라며 “나 때문에 화엄 오빠 잘못되면 안 돼요”라고 부탁했던 것.

이후 장화엄은 백야를 찾아가 “정작가로부터 이야기 들었다. 니가 내 마음을 모를 리가 없지”라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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