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0일 오전 일요신문은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 디스패치는 오승환과 유리가 5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의 데이트는 오승환이 일본에서 입국한 이후,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괌으로 떠나기 전까지 2~3일 간격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만남을 가져 주위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밥을 먹고, 노래를 부르고, 놀이공원을 가거나 영화를 보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았으며 막 알아가는 연인의 느낌을 물씬 풍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오승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환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하여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에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유리 씨를 만났다"며 "오승환 선수는 2014년 일본 프로야구 시즌 종료 후에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바로 현소속 구단인 한신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였으며, 소녀시대 유리 씨 역시 바쁜 개인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주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오승환 선수는 2015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이기 때문에 올해도 좋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나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유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에 대해 "지난해 말 진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