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대가 꽃’ 김태원, 동료 故 김재기와의 일화 공개

입력 2015-04-13 14:43:28
    • 복사완료!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록밴드 부활 김태원이 동료 故 김재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13일 방송하는 KBS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 15회에서는 김태원이 위기를 겪을 때마다 그의 곁에서 힘이 돼준 동료들, 그 중에서도 부활의 3대 보컬 故 김재기를 떠올리며 깊은 회상에 젖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김태원은 부활의 수많은 명곡 중 자신이 가장 애착 가는 곡은 3집에 수록된 ‘사랑할수록’이라며 故 김재기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故 김재기는 당시 녹음할 돈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김태원을 찾아와 미래를 함께 계획해준 동생이다. 이에 급작스런 동료의 죽음으로 김태원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려 힘든 나날을 보냈고, 무대에 한 번 서보지 못한 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 김재기의 안타까운 사연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더불어 김태원의 말을 들은 인순이와 신효섭은 말을 잇지 못했다는 전언으로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한편 ‘그대가 꽃’은 MC 인순이와 셰프 신효섭을 찾아온 주인공들이 자신이 겪은 운명적인 순간과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는 고품격 토크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