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악성코드 랜섬웨어 '크립토락커' 비상, 대처 방법은...?
악성코드 랜섬웨어의 한글버전 '크립토락커(CryptoLocker)'가 유포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오전 11시 클리앙 운영알림판에는 '운영자입니다. 악성코드 유포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클리앙 운영자는 "21일 새벽 클리앙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악성코드가 유포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새벽부터 오전 11시까지 IE(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한 사용자들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포된 크립토로커는 윈도 OS 사용자들을 해킹한 컴퓨터 안의 문서, 사진, 동영상 등 중요 파일이 암호화 알고리즘(RSA-2048)을 통해 암호화된다. 이후 파일을 파일을 열지 못하게 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트로이안 계열의 랜섬웨어다.
이 크립토로커에 감염되면 안전모드로 부팅한 뒤 '트렌드마이크로 크립토로커 제거 툴(trendmicro cryptolocker removal tool)'설치해 랜섬웨어를 제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