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리아’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 “한국 관객도 사랑해주세요”

입력 2015-04-23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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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영화 ‘아리아’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한국 관객을 위해 보낸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아리아’는 이탈리아 최고의 스타 배우이자 감독인 아시아 아르젠토의 10년 만의 신작이다. 사랑받고 싶은 아홉 살 소녀 아리아의 지독한 성장통을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낸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연기파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이탈리아 최고의 TV스타인 가브리엘 가코, 그리고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사하는 주인공 소녀 지울리아 살레르노의 호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영화 '아리아' 영상 메시지 캡처
사진=영화 '아리아' 영상 메시지 캡처

특히 ‘아이 엠 러브’의 각본가인 바바라 알베르티와 세계적인 밴드 플라시보의 보컬 브라이언 몰코의 OST 참여로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아리아’는 어른들의 비논리적인 세계를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미장센으로 국내외 유력 매체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아리아’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영상 메시지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내한했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인사가 담겨있다.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은 아버지인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으로부터 한국 관객이 특히 열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SNS를 통해 한국 사랑을 표현해왔다.

그는 ‘아리아’가 자신이 연출한 작품 중 처음으로 한국에 공식 개봉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인생의 사랑이 담겨있는 영화다. 한국 관객들도 이 작은 소녀 ‘아리아’를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아리아’는 오늘(23일) 개봉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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