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정준, 김청 악행 알고 분노 내자식 죽였어?

입력 2015-04-23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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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정준이 김청의 과거 악행을 알고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과거 강민철(정준)이 최교수(김청)의 악행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 김청.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정준 김청.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최교수는 과거 강민철의 아내였던 백장미(이영아)가 임신을하자, 심부름꾼을 시켜 유산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시간이 흘러 최교수를 도왔던 심부름꾼이 착아와 돈을 요구했고, 최교수는 황태자(고주원)의 집에 손을 벌려 김상배가 원해는 돈을 쥐어주고 사고당시 녹취록을 손에 넣었다.

집으로 돌아온 최교수는 화장실에서 녹음기를 깨서 증거를 없애려했다. 그러나 강민철이 화장실에 들어왔고, 그러던 중 녹음기가 재생돼 최교수의 비밀이 모두 들통 나고 말았다.

충격에 빠진 강민철은 최교수에게 "엄마 사람이냐. 어떻게 그런 무서운 짓을 할 수 있냐"며 "엄마가 내 자식 죽였다"고 소리쳤다.

최교수는 "그때 네가 너무 우유부단해서 그런 결단을 내렸다"며 "너도 유산돼서 홀가분하다고 했으면서 나한테만 뒤집어씌우려고 하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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