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떡볶이 먹다가 화끈한 키스

입력 2015-04-23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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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과 박유천이 키스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오초림(신세경)과 최무각(박유천)이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오초림은 최무각을 위해 떡볶이를 만들었다. 엉망이었지만 맛을 느끼지 못하는 최무각은 “맛이 느껴지지 않아도 엄마가 만들어준 기억이 남아있다”며 맛있게 먹었다.

그런 최무각에게 오초림은 “난 3년 밖에 기억이 없다. 3년 전 기억이 없어서 기억 속에 엄마 아빠도 없다. 기억이 없는 내가 무섭다”고 털어놨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호감과 연민을 느끼기 시작했다. 최무각이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을 본 오초림은 오열했고, 최무각은 함정수사로 인해 혼수상태인 척 하면서 전부 지켜보고 있었던 것.

최무각은 서서히 오초림에게 다가가며 오초림을 잡아 당겨 입을 맞췄다. 키스를 나누던 중 최무각은 칼에 찔린 상처에 고통을 느끼며 감각이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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