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보다 할배’ 이순재, 최지우 극찬 “딸 같아…”

입력 2015-04-24 2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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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꽃보다 할배’의 이순재가 짐꾼 최지우를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메테오라부터 아테네에 이어 코린토스로 이어지는 최지우, 이서진, H4의 그리스 여행이 그려졌다.

[최지우와 꽃할배.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최지우와 꽃할배.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이날 최지우는 꽃할배 4인방과 함께 걸을 때 늘 팔짱을 끼며 할배들에게 먼저 살갑게 다가갔다.

최지우는 “팔짱 끼는 것은 어색하지 않다”며 “가족 여행을 자주 간다. 아빠는 항상 내 담당이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최지우가 살갑게 대하는 것에 대해 “쉽지 않은 일이다. 심성이 몸에 배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매너나 마음씨다. 딸 같다. 저런 딸이 있었으면 대박나는 건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배낭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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