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권미진 "살 뺀 뒤 '개콘' 쉰다" 분개…'웃음 폭탄'

입력 2015-04-26 2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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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개그콘서트'를 쉬게 됐다고 분개했다.

권미진은 26일 오후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다이어트에 한창인 김수영을 향해 "힘을 내라. 살 빼면 예쁜 옷도 입을 수 있고 무엇보다 생활이 편해진다"면서 "지금도 편하게 '개그콘서트' 쉬고 있다"고 뼈있는 한 마디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등장한 권미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등장한 권미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권미진은 또 "이젠 뭘 해도 안 웃네"라면서 이승윤을 향해 "선배 살 빼면 방송 더 할 수 있다며?"라고 큰 소리를 쳐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권미진은 앞서 '헬스보이'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나,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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