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짜 대세남' 유병재, '런닝맨' 멤버들 사랑 한몸에...

입력 2015-04-19 1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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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방송인 유병재가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김종국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대세남의 그때 그곳'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병재를 비롯해 가수 강균성, 장수원,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 배우 손호준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한껏 발휘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핫가이', '쿨가이'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핫가이' 팀 유재석은 "유병재가 와야 완성된다. 유병재를 달라"고 말했다.

'쿨가이' 팀 김종국은 유병재를 품에 안고 "유병재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양팀 다 유병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종국은 "병재가 추위를 많이 타니 안아줘야 한다"고 챙기면서도 유병재에게 "너 가면 후회한다. 내가 이렇게 애정을 쏟는데"라며 압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유병재는 유재석팀으로 옮겼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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